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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싸게보는 법 - KT 아트홀 - 2008/10/06 13:22
공연 한번 보려면 너무 부담스워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근데, 잘 찾아보면 은근히 공짜나 아니면 준~ 공짜에 가까운 기회들을 찾을 수 있답니다. 우연찮게 발견했습니다.
KT 아트홀 (http://www.ktarthall.com/)
은근히 기업들에 사회 환원 차원에서 이런 문화 행사들을 지원하거나 직접 운영하는 경우가 많죠. KT에서도 기특하게 '천원 공연'을 매일 열고 있습니다. 위치는 광화문역 5번 출구에 있는 KT광화문 지사 1층입니다.
2008 Jazz and the city
2008년에는 주제를 재즈로 잡았나 봅니다. 아니면 원래 공연이 재즈 중심이던지. 어쨓든 재즈 공연이 거의 한달 내내 매일 있습니다. 이번 8일 같은 경우에는 턴템퍼러리 재즈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 공연 있구요, 다양한 밴드나 공연자들 공연 보실 수 있습니다.
예매는?
그냥 일반 공연처럼 예매하시면 됩니다. 티켓 링크나 인터파크, 옥션 티켓 가서 보통 티켓 예매하시듯이 하시면 됩니다. ^_^ 수익금은 전액 주변 사람들 돕는데 사용된다고 하네요. KT아트홀 홈페이지(http://www.ktarthall.com/) 가시면 첫화면에 밑에 예매 가능한 세곳 링크 나옵니다. 그거 타고 가셔도 되요~
공짜 공연 관람 - EBS 스페이스 - 2008/09/04 07:10
주변을 잘 살펴보면 은근히 공짜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 또 공연이 끊이지 않는 곳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EBS 스페이스, 공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곳이지 싶습니다. ^^
EBS 스페이스, 공감
매주 월, 화요일 저녁에 EBS를 보면 만날 수 있는 공연들입니다. 실제로는 매일 저녁에 도곡동에 있는 방송국에서 공연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말씀드린데로 무료 관람입니다. ^^관람 방법은 웹사이트 방문 하셔서 (http://ebs-space.co.kr) 회원가입하시고, 상단 메뉴에 보시면 '공연안내 및 관람신청'이라고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이번달 달력이 뜨면서 공연일정이 쫙~ 뜹니다. 네, 월요일~금요일까지 일정이 빡빡합니다. 장르도 클래식부터 록, 아카펠라, 재즈 등 왠만한 분야 다 커버합니다. 뮤지컬 공연은 못봤는데, 뮤지컬 배우들이 나와서 짤막한 공연하는 것도 봤던 것 같습니다.
아, 잘 보시면 신청할 수 있는 공연은 오늘을 기점으로 5일이후, 15일이내에 열리는 공연만 신청이 가능하십니다. 관람신청에서 사유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방청권(?), 초대권 보내준다고 합니다.
지금 보면 재즈 피아니스트 허대욱씨 공연부터 EBS에서 특별기획으로 밀고 있는 '재즈, 클래식을 품다' 4번째 오페라 음악 공연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 늦기전에 얼른 신청하시길~
공연 티켓을 싸게 사는 노하우 .. - 2008/08/29 16:03
공연을 그렇게 자주 보는 편은 아니나, 종종 괜찮은 공연들을 보러 다니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같은 티켓이라도 조금더 싸게 사는게 공연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 주더라구요. 해서 간단한 노하우(?) 소개해 봅니다. 사실.. 노하우라 그러기 좀 민망하기는 하지만..;;
기본 ..
네, 아시겠지만 할인카드 및 단체 할인 티켓을 사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로 공연 할인 많이 되는 카드가 있습니다. 이거 가지고 계신 분들은 뭐 기본으로 많이 할인 되는거죠? ^^;; 어떤 카드가 할인되는지는 네이버 검색하시면 카드별 할인 내역 쫙~ 나옵니다. 아니면, 보통 공연 관련되는 클럽/카페에서 공동 구매를 통해 저렴하게 티켓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좀 일찍 예매하셔야 하다는게 좀 위험 부담이죠. 그래도 클럽/카페의 파워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힘있는 곳은 좋은 좌석 먼저 받아와서 저렴하게 좋은 자리 관람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기획사를 노려라 ..
아주 인기있어서 매진이 되는 공연이라면 어쩔도리가 없겠지만, 약간 덜 유명한 공연의 경우 온라인 티켓 사이트를 통해 할인 구매를 하는 것 보다 기획사를 통해 직접 구매하시는게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딱 맞아떨어지는 할인카드나 조건이 아니라면 기획사에서 할인해주는 거나 카드할인이나 비슷한 수준이라서 또는 경우에 따라 더 싸기도 하구요, 좌석도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신용카드 결제가 아니라 현금결제해야 되는 경우, 가격이 더 저렴했습니다.)
좌석 예매의 경우 기획사가 파는 물량이 있고, 온라인으로 나가서 판매가 되는 좌석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온라인 상에서는 일부 좋은 좌석이 먼저 팔리면서 같은 돈 내고 좀 안 좋은 자리 밖에 안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때 기획사에 연락을 해보면 의외로 더 좋은자리 좌석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현장 판매를 위해 그럴수도 있겠지만, 기획사 자체 판매를 위해 보유했던게 다 안팔린 경우도 많겠죠.
공연을 하게 되면, 빈자리는 무조건 비용입니다. 보통 비행기 티켓을 살때 미리 일찍 사거나 아니면 출발 직전에 사는게 제일 싸다고 그러죠. 비행기는 몇명이 타든 기본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고정이기에, 가급적 한 명이라도 더 태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매몰비용이라 그러죠. 공연도 마찬가지이니, 공연 일자가 다가올 경우 기획사에서 저렴하게 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거 말고, 공연 전날이나 당일,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못하시는 분들에게 구매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협상에서는 언제나 정보력이 무기입니다. 판매하려는 쪽이 시간에 쫓기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협상. 그러다보니 제법 싸게 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못 살 가능성도 있는 만큼, 위험 부담이 크죠. ^^
또 다른 방법이 더 있을까요? 혹시 노하우 있으신 분들!
공유 좀 해주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