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1kg = 67 Ok캐쉬백 포인트? - 2008/07/01 07:13
OK캐쉬백이 이런데까지 손을 뻗었는지(?) 몰랐다.
그냥 요즘 원자재 가격 많이 오르니, 폐지 가격도 많이 올랐을테고 그러다보니 지하철 선반에서 무가지 보기기 힘들구나. 라고 막연히 생각만 해왔는데, 최근 받은 이 뉴스레터 하나에 아 정말 폐지 모으면 돈 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사실 예전에 사무실 정리 하다보니 이리저리 쏟아지는 안보는 자료들이며, 엄청난 양의 프린트물들 때문에 며칠만 모아도 제법 묵직한 무게되는 것 같았다. 이제까지는 그냥 바깥에 내다두면 누군가 와서 가져가곤 했었는데..
이제 직접 챙겨야겠다. *_*
사실, 이거 돈 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었을텐데 막상 수집해서 가져다 주는게 귀찮아서 하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다. 전문적으로 사업처럼 하시는 분들이 아니고서야 항상 그러기도 어렵고.
그런데, 이 뉴스맨 이라는 곳이 나서서 10kg 정도만 되면 직접 집, 사무실로 찾아가 저울로 무게 달아서 OK캐쉬백 온라인 쿠폰을 안겨주고 폐지를 수거해 간다고 한다.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 이렇게 오가는데 드는 비용 장난 아닐텐데..;;)
뉴스맨이라는 곳 자체도 사업을 하려는 곳이라기보다 여런 단체의 사회 활동에 관여하는 기업이라니 폐지 수거가 곧 이웃을 돕는 기회까지 주는 것 같다.
가만, 1kg 67점이면 1톤이면 6만 7천원인가?;;; ㅎㅎ 일반 가정에서 하기에는 큰 돈되기 힘들겠다. 그러나 회사나 뭐 사무실 같은 곳이라면 이거 충분히 도전해볼만하지 않나 싶은데.. 아니면 뭐 아침 출근시간에 2호선 지하철 타고 서울 1주를 한번 해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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