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음부터 제대로 익히자 - AAT - 2008/06/18 13:20
바닥을 헤매는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다시 영어의 바다에 발을 내딛기로 했다. 그러다가 한동안 잊어먹고 있었던 불후의 교재를 찾고 말았다. 그 기념으로 포스팅 한개~ ^^
보통 문법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권하는 교재가 English Grammer In Use다. 그렇다면 말하기, 발음에 대한 영어 교재는? 개인적으로 AAT(American Accent Training)을 초강력 추천한다.
영어 공부 하지마!
시험을 위해 공부할수는 있겠지만, 영어는 쓰기 위해 배우는거지 점수를 만들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그저 듣고 문법 문제 맞추면 어느 정도 인정해주던 영어 실력이, 이제는 실제로 해외 신문, 문서를 줄줄 읽고 뉴스를 청취하면서 직접 의견 교환까지 가능한 것을 실력을 쳐준다.
결국 말하기를 읽혀야 한다는건데.. 가장 좋은 방법은 죽어라 듣고 따라하는 수 밖에 없다. 반복을 통한 습득, 체득만이 영어 실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성대모사하라
그런데, 영어는... 이건 마치 음악/노래와 유사하다. 리듬도 있고 강약도 있다. 좀 지루한 감이 없잔아 있어서 그렇지 분명 그렇다. 그럼에도 그걸 무시하고 문자 그대로 접근하는건 영어를 더 어렵게 만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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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T는 그런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영어를 알려준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책 전체가 곧 교재다. 영어로 설명을 한 책 내용을 P3 광고 보기' target='newWin' href='http://pops.ationnet.com/lnk2.cfm?blog=POPS&lidx=1079&uid=4B9BB62E-CED2-AD58-B13AD5A4BD17B498'>MP3로 읽어주는데, 그 자체가 하나의 영어를 익히는 과정이 된다.
책 초반에 베트남 아가씨가 자기 소개를 하는게 나온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그냥 해보라고 하고 5분 동안 영어 액센트와 리듬을 알려주고 다시 해보라고 한데, 단 몇 가지 교정을 통해서 발음이 엄청나게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영어 발음을 낼 수 있는지를 간결하게 몇 가지로 요약해서 알려주고 있다. 성대모사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저 듣고 꾸준히 따라하기만 한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영어 말하기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발음이 교정되는 들리는게 달라지고, 말하면서 자신감도 붙어서 여러모로 좋다.
그러니.. 문법은 EGIU로, 발음/말하기는 AAT로 영어 실력을 한번 끄집어 올려보자~ ^^


